케쉬 게임에서 다른 플레이어가 블라인드를 찹찹할 때 어떤 선택을 하십니까. 그리고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일반적인 그리고 전략적인 이유들을 고려해, 케쉬 게임에서 블라인드를 찹찹하는 것의 장단점들에 대해 보겠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케쉬 게임을 하면, 언젠간 다음과 같은 시나리오를 보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빅 블라인드 자리에 있습니다. 먼적 액션을 취할 왼쪽에 앉아 있는 플레이는 폴드, 그의 옆도 폴드, 폴드는 계속 버튼까지 진행됩니다. 이제 옆에 앉아 있는 스몰 블라인드가 질문을 합니다. “찹?” 많은 초보자들은 이런 질문을 받을 때, 어떤 반응을 해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이런 상황을 접할 때, 허둥거리지 않도록 아래에 있는 설명을 잘 읽길 바랍니다. 거의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카지노에서 “블라인드를 찹하는 것”을 허용합니다. 다르게 말하자면, 스몰과 빅블라인드 외, 모든 플레이어들이 프리플랍에 폴드를 했다면, 핸드는 그때 끝내도 된다는 말입니다. 만약 스몰과 빅 블라인드 둘 다 동의한다면, 블라인드를 다시 가져가게 되어, 버튼이 이동 되면서 핸드가 계속 진행 됩니다. (라스베가스에 있는 모든 카드 룸에서는 이런 식인데 캘리포니아에 있는 몇몇 카드룸에서 이런 상황에서도 비양심적으로 레이크가 조금 발생됩니다.) 그래서 찹을 할지 말아야 할지, 무엇이 올바른 선택일까요.
많은 플레이어들은 처음으로 이런 제안을 받을 때 거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는 포커를 치러 왔지, 폴드를 하러 온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 때문에 이런 결정을 많이 하게 됩니다. 많은 초보자들은 경험이 쌓이면서 찹을 하는 것 보다 계속 플레이를 하는 욕구가 커집니다. 블라인드 vs 블라인드 상황은 자주 전략적인 면과 리딩과 관련된 면에서 더 어렵기 때문에 실력이 어느 정도 있는 플레이어라면 장기간 EV로 봤을 때 이런 상황에서 더 이득이 될 수가 있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보일 수 가 있습니다. 그러나 합리적인 이유로 ‘찹’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 되는 상황들도 있습니다. 스몰과 빅블라인드 둘 다 스타팅 핸드가 너무 나빠, 끝까지 체크가 나오는 경우 또는 보드 어느 시점에서 벳이 나와, 폴드가 즉시 따르는 경우. 어느 쪽이든 $1/$2 케쉬 게임에서 누군가가 $3를 이기게 되지만 경우에 따라 $3의 팟에 레이크가 발생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테이블 전체에서 상황이 지연 되기도 합니다. ‘찹’에 동의하는 가장 좋은 점은 사교적인 이유 때문입니다. 로우 스테이크 플레이어들의 대부분은 ‘찹’을 하고 싶은 선호도가 높습니다. 물론 이런 이유에 응할 필요는 없지만 만약 하지 않는 다면 테이블에 있는 상대들로부터 많은 분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몇몇의 플레이어들은 ‘혼내다’라는 의도로 큰 레이즈가 나올 수 가있고 심지어 ‘올인’이 나오는 경우들도 많이 봤습니다. 특히 왼쪽에 앉아 있는 플레이어의 기분이 나빠졌다면 더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포지션이 있기 때문에 세션의 몇 시간 동안 아주 힘든 상황이 될 수가 있습니다. 초보자들에게 게임의 이런 면을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사실입니다. 상대방들 간에 악감정과 분개가 있는 관계 보다 좋은 감정과 교우관계를 유지함으로 더 많은 순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 플레이어의 시선이 부정적이고 테이블 분위기가 살벌한 것 보다 사람들과 잘 어울려 사이좋게 칠 수 있는 분위기에서 게임을 즐기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쯤 여러분은 아마도, “예, 알겠습니다. 합리적인 것 같고 만약 상대방이 동의한다면 나도 찹을 하겠다. 그러나 계속 기다렸던 포켓 에이스나 킹이 들어오는 상황은 제외겠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겠죠? 미안하지만 이것은 아닙니다. 만약 찹하는 상황이 그 전에 있었다면 두 플레이어 모두 그 후에도 찹을 해야 합니다. 이것은 처음부터 서로에게 약속된 것으로 약한 핸드는 찹을 하고 강한 핸드로는 찹을 못하겠다고 한다면 서로의 약속이 깨지게 되는 것입니다. 황금률에 따르면, 이런 책략을 상대에게 꾸며서는 안 됩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상대도 마찬가지로 이런 계획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고 만약 시도를 하더라도 분개만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가끔씩 어떤 사람들은 자기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 도덕적으로 더 좋은 사람이라는 착각을 해, “포켓 에이스가 있어도 나는 언제든지 찹을 한다,”라고 자랑을 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위에서 말한 듯이 찹을 할 때에는 항상 시작부터 같아야합니다, 포켓 에이스도 포함 해서 말이죠. 그렇다면, 만약에 블라인드 자리에 선택적으로 찹하는 플레이어가 있다면? 예를 들어 상대 플레이어가 처음에 3번 찹을 했다고 칩시다. 그러다가 갑자기 4번째 상황에서, “미안하지만 이번에는 플레이 해야겠는데,”라고 말을 합니다. 두 플레이어 동의하에서만 찹으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강제로 찹하게 만들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별로 중요하지 않는 현재 팟을 그에게 양보를 할 수 있지만 다음번에 자신에게 같은 상황에서 좋은 핸드가 들어왔을 때, 찹의 제안을 거부 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이런 상황에서 똑같이 하는 것이 사교적이자 이득이 되는 전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게임 이론 (“tit-for-tat”)이 이런 상황에 적용이 됩니다. “처음에 자발적으로 상대방이 약속을 깰 때까지 협조를 합니다. 그러나 약속을 깨게 되면, 상대방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기 때문에 협조는 거기서 중단 된다.” 불친절할 필요까지는 없지만 블라인드를 찹하자는 제안이 차후의 나중에 또 들어오면 그냥 웃으면서, “그래, 그렇게 하자,”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춰, 판다하면 됩니다. 만약 원하신다면 또 다르게 할 수 있는 것은 블라인드 찹이라는 것은 전반적인 합의하에 의해, 처음부터 끝까지 같아야 된다고 설명할 수 있으며 만약 상대방이 이때까지 해왔던 약속을 깬다면 여러분도 같이 그렇게 하면 됩니다. 그러나 이런 식으로 또렷하게 설명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유리한 상황에서 그의 찹 제안을 거부할 때 명백해지기 때문이죠. 그러나 어떤 포커룸들에 하이 핸드 잭팟이 있기 때문에, 몇몇의 플레이어들은 선택적으로 잭팟이 나올수 있는 핸드(주로 포켓 페어 또는 수딧 커넥터)를 플레이 하기 도합니다. 이런 상황을 나타내는 시호는 “Let’s play this one (이번 것 하자),” 같은 표현을 쓰기도 합니다. 분명하든 분명하지 않든, 하이 핸드가 실제로 일어날 때까지 체크로 자주 진행 됩니다. 이런 경우에 ‘하이 핸드’를 맞은 플레이어가 팟의 미니멈 금액이 얼마 걸려 있을 경우, 그에 맞는 금액을 벳을 하게 되는데 상대 플레이어는 그 벳을 콜을 하는 것으로 잭팟 발생 시, 잭팟을 이기게 된 플레이어가 상대 플레이어에게 콜한 금액을 돌려주겠다는 하에서 진행됩니다. 카드룸에 따라 이런 협의는 카지노 또는 카드룸 잭팟 규칙에 어긋나기 때문에 되도록 주의하고 규칙을 충분히 이해하고 찹을 진행하는 것을 충고합니다. 가끔씩 찹을 원하지 않는 플레이어 옆에 앉게 될 것입니다. 만약 그렇다면 초조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분 좋게 동의를 하고 재미있게 게임을 하세요. 사교적인 걱정이나 불쾌감은 이 상황에서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어렵고 곤란한 블라인드 vs 블라인드 상황을 활용해, 새로운 것을 배운다고 생각하세요. 찹이 허용 되지 않는 토너먼트에서 이런 스킬이 필요하게 될 것입니다.
한폴낙멈춰 | 0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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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돌맘 | 01-12 | ||
아리송 | 01-12 | ||
워커힐호텔 | 01-12 | ||
혁사랑 |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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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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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 12.05 | ||
+22 | 01.04 |
스무스 | 2,261,157 P |
아재 | 2,065,791 P |
simmons | 1,667,313 P |
xhwlsh11 | 955,898 P |
애애하네 | 924,920 P |
KCM | 854,417 P |
입다물고까자 | 812,032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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