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읽어주세요 길어도 ㅎ
딸기요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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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21:09
안녕하세요 딸기요폴레 입니다.
토지노은 서로 얼굴 맞대고 있는 공간이 아니지만 IP를 사이에 두고 서버에서 글, 댓글 하나에도 많은 것을 느끼고, 같이 공감하는 공간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근데 요즘따라 부쩍 너무 포인트 획들을 위해서만 그러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글 적어 봅니다.
몇달전 후기에 댓글다시는분들도 많고 전혀 글과 상관없는 내용의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너무 많네요 ㅎ
한줄수다는 보통 그렇게 의미 있는 글이 아니라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공간이에요.
근데 그런 일상이야기를 2달후에 와서 그러시면.... 할말이 없네요.
그리고 글 도 읽지 않으시고 마지막 댓글 따라 쓰시는분들도 좀 서운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 오늘 안전정싸님께서 축구하신다는 글 에 '건승하세요' 가 엄청 많은 것을 보고 충격 먹었습니다.
심각한 정도가 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쓸데없는 알림이 많으면 여러가지 단점이 생깁니다.
예전 알림들을 확인하지 않으면 그 알림들은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위에 남아있기 때문에 정작! 최근 알림들은 볼수가 없게 됩니다.
이게 무슨일인가요 대체 ㅎ 과거알림이 현재의 발목을 잡고있고~
최소한 이런 매너는 지켜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1. 글은 읽고댓글 쓰기
2. 너무예전 글은 댓글 쓰지 않기
이정도로도 정망 쾌적한 환경이 될것같아요
그러면 도대채 어떻게 포인트를 많이 모으냐?
좋은 꿀팁 알려드리겠습니다.
저가 쓰는 방법입니다.
게임을 하면 이기든지든 많이따든 조금따든 무조건! 후기쓰기!
이거 입니다.
후기를 쓰면 일기를 쓰는 효과처럼 반성과 잘한점을 명확히 알수 있습니다.
또한 후기 포인트는 400,000점 이에요
거기에 달린 댓글까지 모두 다 대댓글 달면 예전 계시물찾아가서 하는것보다 훨씬 많이 나옵니다.
진짜에요! 저도 그렇게하고요 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공감 가신다면 추천 한번씩만 부탁드립니다.
좋은하루되세요
ps) 공실이님 항상 삐용삐용 하시느라 수고많으셔요 화이팅!바카라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