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도박생활 썰좀 풀겠습니다
월급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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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17:54
때는 바야흐로.. 고3때 토토를 알게된게 시발점이였습니다ㅋㅋ 사설도박이란곳을 모르고살다가 우연찮게 아프리카tv BJ총판들이 광고하는것을 보게되었고 첨엔 호기심으로 방송봤었는데 몇일보고나니 사다리로 돈을따게 해준다하여 픽을 주고 일명 가입을 하게하는수법에 낚이게되어 가입을 했었는데 픽주는대로 탔었는데 몇번은 맞다가 결국 잃게되더군요.. 그때 딱 생각든게 차라리 내가 직접 패턴을 그려서 한번 배팅해보자였는데 가상뱃으로 몇일 배팅해보다보니 나름승률이 괜찮길래 바로 실뱃을 해보게 되었고 진정한 도박의길이 열려버렸습니다ㅋㅋㅋ 아마 그때 차라리 크게 꼴기만했었다면 지금 인생이 달라졌을수도 있겠네요 사다리로 최고로 많이 먹어본게 8만으로 시작해 야금야금 먹고 몇일 몇주간 꾸준히따서 한 천만원쯤 잔고 찍어봤던기억이 납니다ㅎ 몇일간 돈좀 쓰러 다니다가 남은돈으로 다시 건드렸는데 결국 오링이 나버렸죠ㅋ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점점 꼴기 시작했습니다 사다리로 한 2년정도 돈잃다가 사다리규정이 양아치로 바껴버리는바람에 접고 스포츠도 해보고 스타경기도 걸어보고 다양하게 배팅을하며 돈퍼주러 다니다가 지인을통해 바카라를 알게되었죠.. 마치 신세계 였습니다 그 뒤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좋아요를 ! 반응보고 2탄 올릴게요 ㅋㅋㅋ바카라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