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만도못한 피카소야~~~
바셀에몇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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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08
2020.08.24 17:23
한때 옆동네 천재형님 악플러들 그리고 돈5만원만줘도
물고빠는것들이.... 내가 천재형님한테 도움받았다고
영혼까지 팔았다는둥 내 악플러들과
그래도 한때 게시판에서 서로 의지하며
결국 카카오단체방에서까지 인연되어 서로안부묻고
했던 시절이있었것만....어찌하여 도박으로인해
개만도못한짖을 한것이냐?
돈안빌려주니 이런식으로 천재형님 뒤통수를쳐?
그냥 죽어라 진심이다
뭐? 도박잘하는사람 찾아다닌다고? 이럴려고 찾고다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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